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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윤기영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 자녀 윤유리 씨,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예천군 지보면 윤기영 주민자치위원장의 자녀 윤유리 씨가 13일, 지보초등학교에서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행사에서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유리 씨는 현재 대구 달서구에 있는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일정상 참석하지 못하고 아버지 윤기영 위원장이 대신 참석했다.
윤유리 씨는 “고향사랑기부로 아버지가 계신 지보면은 물론 예천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며, “고향사랑 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살기 좋은 예천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재수 지보면장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과 고향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분야에 소중히 사용하겠고,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많은 분들에게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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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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