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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주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은 창업을 원하는 19세~49세 청년에게 시장의 빈 점포를 활용하여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컵과일, 과일도시락, 과일청 등을 판매하는 과일전문점 ‘오늘도 과일’이 개점하여 승승장구 중이며, 지난달에는 커피전문점인 ‘오늘도 캔디커피’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늘도 캔디커피’의 대표 메뉴로는 솜사탕이 올라가 부드럽게 녹아드는 사르르커피, 사르르에이드가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크림치즈 프레즐, 솜사탕, 팝콘 등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어 전통시장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김학동 군수는 “청년상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창업교육, 홍보 및 마케팅 등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청년상인들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여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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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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