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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민과 출향인, 함께 어울린 화합과 축제의 장 -
예천군 효자면에서는 26일, ‘제16회 효자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열린 면민 체육 행사로, 효자면민과 부산에서 찾아온 40여 명의 출향인을 포함해 550여 명이 함께하며 진정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뤘다.
1부 체육행사에서는 기존의 리(里) 대항 방식이 아닌, ‘건팀’, ‘곤팀’, ‘감팀’, ‘리팀’, ‘향우회팀’ 등으로 팀을 구성해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신발 양궁, 던진 공 받기, 게이트볼 경기, 어르신 화합경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으며,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하는 화합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이어져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육행사와 함께 면민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회에서 사물놀이 공연, 사과꽃 밴드 가요공연, 국악경창 등 공연을 선보여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되었다.
권상용 효자면 체육회장은 “오늘 체육대회가 면민과 출향인이 한자리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잔치가 되길 바라며 그동안의 시름은 잊고 피로를 푸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며, “남은 기간동안 농사 잘 지으셔서 풍요로운 농사로 면민의 행복이 가득 채워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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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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