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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한 열정으로 전 과정 수료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예천수공품연구회(회장 김용희)가 올해 2월 초부터 진행한 ‘우리옷 만들기’ 및 ‘전통옷 만들기’ 실습형 교육과정이 10월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천수공품연구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우리옷 만들기’ 30회, ▲‘전통옷 만들기’ 10회를 포함한 총 40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전통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고 일상생활에서 착용 가능한 의복 제작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실습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생활한복 ▲쾌자 ▲토드백 ▲셔츠형 자켓 ▲누빔 철릭한복 ▲원피스 등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처음에는 낯선 패턴과 복잡한 봉제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반복적인 실습과 개별 맞춤 지도를 통해 점차 자신감을 얻었다”며 “회원들과 작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느꼈고,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하며 배움의 즐거움도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희 예천수공품연구회 회장은 “긴 교육과정 동안 회원 모두가 꾸준히 참여하며 각자 수준에 맞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의복의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고 나누겠다”고 말했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전통옷 제작 기술을 배우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생활 기술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문화 보존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통해 완성된 일부 작품들은 농산물 축제 개막식 전 무대 행사에서 패션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회원들의 열정과 성과가 군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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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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