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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간 소통과 협력으로 하나된 예천읍, 1천여 읍민이 함께한 화합의 장 -
예천읍(읍장 황주섭)에서는 14일 오전 10시, 예천한천체육공원에서 ‘제6회 예천읍민 체육대회 및 화합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예천읍 체육회(회장 김종기)가 주최하고 예천읍이 후원했으며, 1천여 명의 읍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약의 발걸음, 하나된 예천읍!’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도기욱 도의원, 신향순·장삼규·안양숙 군의원,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읍민들과 함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식전 공연으로는 난타동아리 ‘휘나래’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막을 열었고, 개회식 후 진행된 체육 경기에서는 29개 마을이 4개 팀으로 나뉘어 ‘제기차기’, ‘신발던지기’, ‘여자 중량들기’ 경기가 열렸다. 이어 열린 예천 읍민 노래자랑에서는 각 팀 대표 참가자들이 열창을 펼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단풍이 물든 가을 정취 속에 제6회 예천읍민 체육대회 및 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행사를 잘 준비해주신 예천읍 체육회 회원들과 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즐겁고 유쾌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행사 준비에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체육대회가 예천읍의 화합과 역량을 모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더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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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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