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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 이웃 돕기 위해 김장 300포기 담가 전달 -
보문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국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숙)는 24일 오전 9시부터 보문면복지회관 마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새마을 회원들은 바쁜 농사일을 잠시 접어두고 이틀 전부터 배추 300포기를 절이고 세척하며 김장 속을 준비하는 등 정성을 모았다.
정성을 가득 담은 김장은 홀로 김장담그기가 어려운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마을경로당 등에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옥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보문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힘을 모아 직접 담근 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영희 보문면장은 “바쁜 와중에 앞장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김장 김치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보문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원들은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 뿐만 아니라 사랑의 고구마 수확 활동을 통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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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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