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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8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초청해 2025 청소년 겨울 나눔 문화 축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연말을 맞아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체험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 아동·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크리스마스 테마 조명 점등식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음악 연주회, 소원 편지 쓰기, 사진 촬영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프로그램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자연스럽게 연말의 따뜻한 정서를 느끼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소원을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 연말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2023년 개관 이래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매년 겨울 크리스마스 테마 조명을 설치·운영해 왔으며, 연말이면 많은 주민들이 찾는 경북도청 신도시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의 겨울 문화 아이콘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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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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