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올해에는 익명의 기부자 한 명이 더 늘어,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
예천군 감천면(면장 정석기)에 매년 이름과 얼굴을 밝히지 않은 채 쌀을 기부하는 익명의 기부자들이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감천면 장터에서 불우이웃돕기 거리모금 행사가 열리던 지난 16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앞으로 쌀 10kg 70포가 배달됐다. 이어 18일 아침 다른 정미소를 통해 쌀 10kg 35포가 추가로 기부되었는데 이 역시 신원을 밝히지 않은 다른 기부자의 선행으로 알려졌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쌀을 배달해 준 정미소를 통해 기부자의 신원을 확인하려 했으나, ‘주문을 받고 배달했을 뿐 누구인지 모른다’라는 답변만 돌아왔다. 이후에도 감사 인사라도 전하기 위해 여러 차례 물어보았지만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는 당부만을 남기고 신원을 전혀 밝히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먼저 기부된 쌀 70포는 감천면 내 경로당 각 35곳에 2포씩 전달되었고 남은 35포는 취약 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매년 묵묵히 쌀을 기부해오던 익명의 기부자 외에 또 다른 익명의 기부자가 더해지며 감천면에 나눔과 선행의 물결이 확산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정석기 감천면장은 “수년간 쌀을 보내주시는 익명의 기부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추운 겨울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계층 및 여러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a%b0%90%ec%b2%9c%eb%a9%b4+%ec%9d%b5%eb%aa%85%ec%9d%98+%ea%b8%b0%eb%b6%80%ec%9e%90+%eb%a7%a4%eb%85%84+%ec%8c%80+%ea%b8%b0%eb%b6%80+(1).jpg)
%ea%b0%90%ec%b2%9c%eb%a9%b4+%ec%9d%b5%eb%aa%85%ec%9d%98+%ea%b8%b0%eb%b6%80%ec%9e%90+%eb%a7%a4%eb%85%84+%ec%8c%80+%ea%b8%b0%eb%b6%80+(2)-16%ec%9d%bc+%ea%b8%b0%eb%b6%80.jpg)
%ea%b0%90%ec%b2%9c%eb%a9%b4+%ec%9d%b5%eb%aa%85%ec%9d%98+%ea%b8%b0%eb%b6%80%ec%9e%90+%eb%a7%a4%eb%85%84+%ec%8c%80+%ea%b8%b0%eb%b6%80+(3).jpg)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홍보팀(☎ 054-650-6063)입니다.
최종수정일2018.10.31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