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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4일, 아이키움 마을돌봄터 문동숙 센터장이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 돌봄분야 특별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300만 원 전액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 센터장은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민원봉사대상에서 지역 돌봄서비스 정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돌봄분야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개인적인 사용이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해 환원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문 센터장은 현재 경북도청신도시에 거주하고 있어, “근무하며 깊은 인연을 맺어온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뜻깊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지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기탁으로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문동숙 센터장은 예천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기반 강화, K-보듬6000 야간·주말 돌봄체계 구축, 0세 특화반 운영을 통한 영아 돌봄 공백 해소 등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 정착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돌봄은 현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전체로 이어져야 한다’는 소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센터장은 “돌봄 현장에서 받은 큰 상의 의미를 개인이 아닌 지역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예천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전국 단위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것도 큰 성과인데, 시상금을 다시 예천군에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동숙 센터장의 실천은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이자, 돌봄의 가치를 지역공동체로 확장한 뜻깊은 나눔”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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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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