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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4일 오후 2시 예천군청에서 ‘사랑나눔터’ 물품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사랑나눔터’행사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상주지역협의회 예천지구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예천군에 물품을 기탁하는 행사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상주지역협의회장과 예천지구위원회장,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컵라면과 롤휴지 등 총 8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예천군에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와 드림스타트 가정, 관내 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예천지구위원회는 매년 청소년의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한 한마음 장학금 수여식, 소외 청소년과의 자매결연, 청소년 유해업소 계몽 활동, ‘사랑나눔터’ 운영,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예천지구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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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