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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봉에서 함께 맞이한 새해, 주민 200여 명 한마음-
용문면(면장 박성윤)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가 1월 1일 금당실마을 주산인 오미봉 정상에서 용문전통문화보존회(회장 김학윤)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예천양수발전소, 용문주민자치위원회, 용문새마을회, 용문의용소방대, 풍물패의 후원으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붉은 말의 해) 새해의 붉은 해가 오미봉 산 능선 위로 또렷하게 떠오르는 풍경 속에 참석한 주민들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용문면 풍물패의 식전 공연 이후 초헌관으로 최선희 전 용문면장, 아헌관으로 장면식 상금3리장, 종헌관으로 손문달 새마을협의회장이 맡아 고천제를 올렸으며,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지역 발전과 면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아울러 용문의용소방대(대장 김원덕)는 행사 안전관리 요원으로 활동하며 인파 관리와 사고 예방 등에 힘썼으며,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손문달, 부녀회장 박금서)는 따뜻한 떡국을 정성껏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제공하여 새해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성윤 용문면장은 “새해 첫날 주민들과 함께한 해맞이 행사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2026년 병오년이 용문면민 모두에게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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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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