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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재배한 사과 50박스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
은풍면(면장 채번식)은 14일 ‘땅이 준 선물’(대표 이복락)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사과 50박스(300만 원 상당)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땅이 준 선물’은 은풍면에 위치한 농산물 판매업체로, 직접 재배한 사과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복락 대표는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기쁨을 느낀다”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번식 은풍면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나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사과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되어 겨울철 생계 부담을 겪는 가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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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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