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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전통 되살린 ‘사랑의 좀도리 운동‘ 지역 사회 온기 불어넣어 -
용궁면 새마을금고(이사장 권순덕)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정성껏 모은 쌀 1,020kg을 용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 한 움큼을 저축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던 십시일반 문화와 전통 풍습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마다 진행하는 이번 기탁은 새마을금고 임직원뿐만 아니라 느티나무 주부클럽 회원도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순덕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변함없는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쌀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인식 면장은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용궁면 새마을금고와 느티나무 주부클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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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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