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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지보면 우리 손으로... 빈 병 수익금으로 이웃 돕는 선순환에 앞장서
지보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재홍, 부녀회장 윤경애)는 11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빈 농약병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마을 주변과 농경지 등에 장기간 보관되거나 방치된 빈 농약병을 수거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일대의 환경을 함께 정비했다.
이날 수거된 빈 농약병은 재활용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에 판매될 예정이며,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에 추진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재홍 협의회장과 윤경애 부녀회장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농약병을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지역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수 지보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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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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