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도민체전 성공 개최 기원하며 꾸준한 고향사랑 실천 -
예천군은 3일 재경호명읍민회 이의시 회장이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의시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한 이래 매년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500만 원을 쾌척하며 통 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천과 안동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고향의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발 빠르게 기탁 의사를 전해와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 회장은 기부로 받게 되는 답례품 전액을 본인이 수령하지 않고, 고향인 호명읍의 마을 경로당과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부탁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몸소 실천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의시 회장은 “예천에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이 300만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고향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내시는 데 정성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모 호명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고향을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재경호명읍민회를 이끌며 출향인 화합에 앞장서고 있는 이의시 회장은 오는 6월 차기 재경예천군민회장으로 취임해 40만 출향인의 결속과 고향 예천의 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홍보팀(☎ 054-650-6063)입니다.
최종수정일2018.10.31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