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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출향인 등 200여 명 참여... 박대일·김필제 씨 ‘자랑스러운 출향인상’ 수상 -
유천면 손기리에서 25일, ‘제2회 손기사랑 한마음 축제’가 주민과 출향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는 고향 발전에 이바지하고 손기리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출향인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올해는 박대일, 김필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축제 및 마을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정용운, 이승욱, 김원섭 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수상자의 노고와 공로를 축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하는 가족 노래자랑과 친선 경기대회가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웃음꽃을 피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박구상 축제추진위원장은 “바쁜 일상에도 고향을 찾아준 출향인들과 행사를 위해 헌신해 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축제가 고향과 출향인을 잇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출향인과 지역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인구 감소 위기를 겪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손기사랑 한마음 축제’는 고향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출향인과 주민 간 교류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상생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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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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