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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류리 일원 농로 정비·포장… 마을주민 영농환경 개선 -
예천군 용문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손문달, 부녀회장 박금서)는 27일 용문면 원류리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첫 새마을 자조협동사업으로 농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사전 논의로 선정된 대상지를 중심으로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협동심을 발휘해 농로 정비 작업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새마을 자조협동사업은 레미콘, 철망 등 관급자재를 지원받아 주민들이 직접 농로 및 마을 안길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주민 간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손문달, 박금서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올해 첫 사업을 무사히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윤 용문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조협동사업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용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문면 새마을회는 자조협동사업을 비롯해 환경정비,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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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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