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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재배한 수박 경로당 전달… 지난해 고구마에 이어 따뜻한 나눔 이어가 -
예천군 보문면 우래 1리에 거주하는 우길윤 씨는 30일 직접 수확한 수박 100통을 보문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수박은 보문면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고구마 기탁에 이어 올해도 직접 땀 흘려 농사지은 결실을 주민들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우길윤 씨는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시원한 위로를 건네고 싶어 정성껏 키운 수박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원희 보문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쳐 계실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길윤 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수박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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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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