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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지보중 체육관에서 무료 한방진료·건강상담 제공 -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의료봉사단 청심회(회장 김다니엘) 학생 40여 명은 7월 30일(목)부터 8월 3일(월)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보중학교 체육관에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예천군 농민회가 주관하는 이번 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내과, 소아과, 부인과, 침구과, 약제과 등으로 진료반을 운영하고, 개인별 문진과 진단을 통해 침 시술(자침·발침), 부항 치료, 한약 처방 등 맞춤형 한방진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건강관리 상담 및 교육도 병행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김다니엘 회장은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수 지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에 나선 청심회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가 주민들이 건강을 살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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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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