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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18일,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 216명 하계 합숙훈련 돌입 -
- 숙식·이동부터 재활·심리·스포츠과학까지 ‘원스톱 케어’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의 ‘2026년 하계 합숙훈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육상 전지훈련 ‘허브’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8월 12일(수)부터 18일(화)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진행된다.
단거리 및 도약 종목의 국가대표후보 선수 59명, 청소년 선수 54명, 꿈나무 선수 70명 등 유망주 183명과 지도자·트레이너 33명 등 총 216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집결한다.
군은 대한육상연맹과 끈끈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훈련 기간 선수단이 오직 훈련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숙식-이동-재활 치료-멘탈 케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가동한다.
먼저 육상교육훈련센터와 관내 숙박업소를 연계해 최상급 숙식과 전용 이동 차량을 지원하며,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트레이너 6명이 상주하며 부상 방지 및 컨디셔닝을 돕는다.
또한 해외 우수 지도자 특강, 심리 교육, 스포츠과학 기반 체력 측정 등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훈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선수들의 더 큰 도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최적의 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내일을 키워가는 든든한 전진기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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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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