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희귀 나비 특별전·생태 체험에 가족 단위 관람객 발길 -
- 안병윤 군수 행사장 찾아 관람객과 소통하고 근무자 격려 -
기상 상황 수시 확인… 야외 프로그램 탄력 운영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5일(토)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이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리면서 곤충생태원 주차장 686면이 일찌감치 가득 찼다. 행사장 인근 갓길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해야 할 만큼 많은 인파가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파주 나비나라 박물관과 협업한 특별 기획전은 국내외 희귀 나비와 곤충 표본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곤충생태 해설과 꿀뜨기, 곤충 만들기, 가족 나비날리기를 비롯해 에그박사·버블쇼·마술 공연도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날 오후 3시 행사장을 찾아 곤충생태관, 멀티체험관 등 주요 행사장을 돌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축제 운영과 안전 관리에 힘쓰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군은 주말 비 예보에 따라 비가림 시설을 보강하고, 폭우에 대비해 실내 전시·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한 예비 관람 동선을 준비했다. 야외 프로그램도 우천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예천곤충페스티벌은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안병윤 군수는 “아이들의 호기심이 배움으로, 가족의 발걸음이 예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것이 곤충페스티벌의 가장 큰 의미”라며 “남은 기간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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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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