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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719세대에 7,190만 원 지원… 복지기관 차량 3대 전달 -
- 나눔리더 3명·착한가게 11개소 새롭게 동참… 지역 기부 문화 확산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9월 21일(월)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추석 명절 위문금·차량 지원사업 전달식’ 및 ‘나눔리더·착한가게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전우헌 회장, 손병일 사무처장, 안두엽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과 나눔리더, 착한가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전달식에서는 추석 명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719세대에 세대당 10만 원씩 총 7,19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해 보다 여유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사랑의열매 차량 지원사업으로 관내 복지기관 3개소에 차량 총 3대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예천실버요양원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수차량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안두엽, 이정희, 정광주 등 3명이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고, 관내 11개 업체도 착한가게에 가입해 정기적인 기부에 동참했다. 나눔리더는 연간 100만 원 이상,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복지 현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되고 생활 속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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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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