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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9일까지 원도심 상가·건물 소유주 대상… 리모델링·임차료 지원 -
- 지역대학 연계로 청년 입주 활성화… 빈 점포·유휴공간 문화예술 거점 전환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 군수)은 ‘지역대학 연계 문화·예술 거점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읍 원도심 빈 공간 임대 희망 수요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천읍 원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청년 문화예술 창작 거점으로 조성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희망자는 11월 9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https://bit.ly/임대수요조사)를 통해 공간 위치, 면적, 희망 임대료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접수된 공간의 활용도와 임대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시설 리모델링과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며, 국립경국대학교 학생 등 청년 예술가와 로컬크리에이터가 입주해 문화 콘텐츠 제작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054-650-7378)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윤 이사장은 “비어 있는 공간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일이 원도심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지역의 자산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 소유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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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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