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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향인 30명 고향 방문… 지역 축제 관람·명소 탐방하며 애향심 나눠 -
재대구예천읍민회(회장 정용진) 회원 30명이 지난 10월 31일(토) 고향 예천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회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뒤 예천읍 부스에서 정성을 모아 준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강문화전시관과 삼강주막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고향의 문화와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재대구예천읍민회는 대구에 거주하는 예천읍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고향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방문 역시 회원들이 함께 고향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고 지역과의 유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정용진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고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천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주섭 예천읍장은 “멀리 대구에서 고향을 찾아 정성을 전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예천 발전과 주민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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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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