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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농산물축제서 벌집꿀로 단체 부문 은상… 축제 수익 일부 지역사회에 환원 -
보문면(면장 황원희)은 2026 예천농산물축제에 참여한 ‘숲속에농부’ 김성조 대표와 ‘참하니농장’ 정정호 대표가 판매 수익의 일부인 8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와 정 대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린 축제에서 직접 생산한 벌집꿀을 선보였고,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생산자 단체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두 대표는 축제 방문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에 뜻을 모았다.
김성조·정정호 대표는 “정성껏 생산한 벌집꿀을 많은 분께 알리고 좋은 평가까지 받아 농업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원희 보문면장은 “농업의 결실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나눠주신 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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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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