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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문 제곡교 개통
- 26억여원 투입 교량 94.5m, 접속도로 320m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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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문면과 하리면을 잇는 주요 교통로에 위치한 제곡교가 착공 1년 7개월 만에 완공, 개통됐다.
이번에 완공된 제곡교는 군이 총사업비 16억2600만원을 투입해 길이 94.5m, 폭 9.5m의 교량과 연장 320m, 폭 8.5m의 접속도로를 개설했다.
제곡교는 군도 14호인 유천~용문선에 위치한 교량으로 지난 2005년 12월말 공사에 들어가 착공 1년 7개월만에 완공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제곡교는 지난 1988년 길이 67m, 폭 5m 규모로 가설한 교량으로, 교량이 노후돼 2003년부터 8톤이상 차량에 대한 통행이 제한된 D급 판정을 받은 재해위험교량으로, 이번에 교량 개체공사가 마무리돼 지역민들은 물론 내방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제곡교 개통으로 도로교통망이 개선됨에 따라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겪어왔던 통행불편이 해소되었으며, 또한 농산물 수송의 원활로 농가소득증대 도모는 물론 지역간 균형개발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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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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