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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풍년농사 달성 위한 영농지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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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곤충바이오엑스포 행사준비로 바쁜 가운데에도 행정력을투입 풍년농사 달성을 위한 영농지도에 나섰다.
군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이 만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일 농촌지도사 3명으로 예찰전담팀을 가동해 관내 벼 포장에 대한 병해충 정밀예찰을 실시했다.
예찰결과 지난 장마 때 발생했던 잎도열병 병반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 이삭도열병으로 연계될 우려가 높고, 장마 이후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잎집무늬마름병 병무늬가 윗잎으로 많이 번지고 있는 것이 관찰돼 농업인들에 대한 영농지도와 함께 예찰정보를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해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삭도열병은 이삭패기 7일전부터 이삭패기 직전까지 침투이행성 약제를 선택하여 예방위주로 방제하고, 잎집무늬마름병은 도열병과 동시에 방제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올해는 혹명나방 어린벌레에 의한 피해가 예년에 비해 일찍 나타나고 있어 방제시기를 놓치면 피해가 심할 것이 우려됨에 따라포장을 수시로 살펴 어린벌레에 의해 말린 잎이 1~2개 정도 보이면 서둘러 적용약제로 벼멸구와 흰등멸구를 동시에 방제할 것을 아울러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한편 예천군은 앞으로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예찰결과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시스템을 이용한 문자메시지로 농민들에게 신속하게 통보하는 등 풍년농사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영농지도를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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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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