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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성황리에 막 내려
작성자관리자 @ 2007.08.23 09:24:53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성황리에 막 내려
- 활의 고장 예천 곤충으로 금빛과녘 명중 -
- 지역발전 신성장동력 육성, 세계적인 곤충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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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고장 예천이 곤충으로 다시한번 금빛 과녘을 명중시키며, 우리나라 산업곤충의 중심지 임을 선포했다.
국내 최초로 친환경의 상징인 곤충을 주제로 지난 11일 문을 연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는 12일동안 관람객 60만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22일 오후 7시 공설운동장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민,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밤하늘에 불빛쇼를 펼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곤충엑스포는 첫날인 11일 6만5천으로 열기를 달군뒤 연일 전국에서 수 많은 관람객을 모으면서 전국의 관심을 예천으로 집중시킨 끝에 당초 예상목표인 30만명의 두배인 60만명을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예천의 역사를 새롭게 썻다는 평가다.
이는 예천군 전체인구(4만9천여 명)의 12배에 달하는 기록이다.
예천곤충엑스포가 대성공을 거둔데에는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전공직자의 땀과 노력, 그리고 군민과 출향인 등이 모두 하나가 되어 만들어 낸 화합의 결정체로 엑스포의 기획 및 준비단계부터 치밀한 계획과 단계별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휴일도 없이 전국의 축제장과 놀이공원을 비롯해 기관, 학교 등을 방문 홍보활동과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전방위적인 홍보가 주효했으며,
또, 기존 대도시 곤충전에서 보여주던 표본 및 전시위주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그동안 책에서만 보았던 수많은 살아있는 곤충을 관람객들이 실제로 만져보며 관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은 것이 성공의 열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엑스포 개막과 함께 전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위속에서도 아무런 불평없이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군민 모두의 단합된 힘이 가장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김수남 예천군수는 “이번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통해 곤충이 FTA에 대응한 농업경쟁력을 확보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산업곤충연구소에서 생산 보급하고 있는 머리뿔가위벌과 호박벌은 물론 정서애완곤충인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사육기술을 농가에 보급하여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가는 동시에 곤충엑스포를 계속 개최하여 예천을 명실상부한 전세계적인 곤충도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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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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