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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랑의 쌀독에 사랑이 가득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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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과 새마을운동예천군지회에서 지난해 6월부터 생활고로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설치한 “사랑의 쌀독”에 쌀 기증자가 잇따라 어려운 이웃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읍·면사무소 현관 입구에 설치된 “사랑의 쌀독”은 끼니를 걱정하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이 언제든지 쌀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쌀과 봉투가 비치되어 있다.
특히, 예천읍사무소에 설치된 사랑의 쌀독에는 지난달 청복2리 부녀회(회장 이미자)에서 폐비닐 보상금중 일부로 쌀 320kg을 기증하였으며, 석정리 오윤섭 이장은 직접 농사지은 쌀 80kg을 기증하기도 하였다.
또한 14일에는 우계리 부녀회(회장 석선자)에서 쌀 40kg을 기증하는 등 지금까지 예천읍 사랑의 쌀독에는 9개단체 200여명이 1,300kg을 기증하였으며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430여명이 쌀독을 이용하였다.
청복2리 부녀회장 이미자씨는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같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의 쌀독의 쌀을 이용하여 조금이나마 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쌀 기증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새마을단체를 비롯한 민간단체 자율에 의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전개와 더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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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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