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제목과수 병해 방제 중점 지도나서
작성자박덕영 @ 2008.08.25 10:35:05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650-6463)


예천군, 과수 병해방제 중점 지도 나서
- 갈색무늬병과 탄저병 발병으로 방제 지도 전담반 구성 -
=========================================
예천군은 최근(8월) 잦은 강우로 인해 지역 과수 농가에서 갈색무늬병(갈반병)과 탄저병 등이 발병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과수 병해 방제 중점 지도에 나섰다.


최근 비오는 날이 잦아 하리면, 상리면 등 지역 사과 주산지에서 갈색무늬병 및 탄저병 등이 확대되고 있어 사과의 품질과 생산량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담반을 편성해 과수 병해 방제 중점지도를 하고 있다.


갈색무늬병은 5~8월에 잎에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7, 8월 고온기에는 발생이 억제되다가 8월 중순부터 많이 발생하는 병해로 증상은 잎에 흑갈색의 반점이 생기며 진전되면 황변하고 병반에 검은색의 포자층이 생겨 잎의 광합성을 억제해 과실의 품질과 수량을 떨어뜨린다.


방제대책은 여름전정을 실시해 광 환경을 개선하고 강우가 많고 서늘할 경우 특히 주의해서 방제하고 전문약제를 살포해 6월부터 겹무늬썩음병과 동시에 방제해야 한다.


탄저병은 과실에 직접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병으로 증상은 초기에는 과실표면에 검은 점이 생기고 점차 연한 갈색의 둥근무늬가 생기면서 확대되고 움푹 들어가 과실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병으로 병원균의 이동이 주로 빗물과 곤충에 의해 이루어져 우기에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크다.


방제대책은 이병과는 2차감염원이 되므로 조기에 제거하고 겹무늬썩음병과 동시에 방제하되 탄저병 전문약제를 사용하고,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봉지를 씌워 재배하여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금이 과실 비대기로 병해를 입을 경우 수확기 상품성과 수량을 떨어뜨리는 시기이므로 당분간 과원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주기적 약제방제 및 여름전정을 통한 웃자람가지 정리로 통광, 통풍 환경 등을 개선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홍보팀(☎ 054-650-6063)입니다.

최종수정일2018.10.31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

열린군정경북의 중심 예천군

주요뉴스 [1496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www.ycg.kr/open.content/ko/administrative/news/headline/?i=3711&p=1496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주요뉴스 [1496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