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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유치 기념 제52회 예천군민체전 열려
- 제10회 군민의 날 기념식도 함께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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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유치를 기념하는 제52회 군민체육대회 및 제10회 군민의 날 기념식이 16일 10시 30분 공설운동장에서 김수남 예천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 자매결연자치단체 인사 및 여성단체, 지역주민 등 3만여명이 공설운동장에 운집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선수단 입장식에서는 읍면마다 지역 농특산물과 상징물을 이용한 독특한 조형물을 선보여 관람객들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탄성을 자아내게 했으며, 지역방송사 취재진들과 사진작가 및 일반인들이 몰려와 입장식에서 벌어지는 화려하고 독특하고 멋진 장면을 영상으로 담기 위한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특히 58대의 버스를 이용하여 예천을 찾은 자매도시인 서울 마포구, 군포시와 초청도시인 서울 동대문구ㆍ송파구ㆍ강서구ㆍ강남구ㆍ노원구, 강동구, 천호동, 대구 동구, 천안시, 울산시, 안양시 석수동ㆍ관양동, 포항시의 지역 여성단체 회원 등 방문객 2,500여명은 입장식의 규모와 다채로움에 놀라워했다.
한편, 입장식에 이어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8일에 선정된 2008 예천군민상 수상자 4명에 대한 시상과 체육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열렸다.
이어 벌어진 육상, 단체줄넘기, 여자 중량들기 등 각종 운동경기에는 지역민들의 열띤 응원속에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며, 대회 틈틈이 공군의장대 및 군악대 시연, 건강체조ㆍ실버에어로빅ㆍ밸리댄스 시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대회분위기를 한껏 북돋우기도 하였다.
번외 경기로는 여성단체 400m 계주와 어르신 공굴리기가 열렸으며 부대행사로 사진무료현상, 건강검진 이동홍보관, 가족사랑 가훈 써주기, 페이스페인팅 및 네일아트, 스포츠마사지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김수남 군수는 이날 대회사를 통해 “지난해 곤충바이오엑스포가 도약의 발판이었다면 도청유치는 희망찬 미래를 향한 전진의 서곡이 될 것”이라면서 “친절과 인정의 밑거름을 뿌리고 질서와 청결의 웃거름을 듬뿍 주어서 기름진 땅, 번영의 열매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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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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