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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예천군 방문
- 군정 현황 및 주요시책 보고와 지원 건의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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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10시 예천군을 방문했다.
한 총리는 이날 개최되는 4대강 정비사업 기공식 참석차 예천공항에 도착하여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윤재옥 경북지방경찰청장, 김수남 예천군수, 이한성 국회의원, 정용삼 예천경찰서장의 영접을 받고 예천군청으로 이동하여 주요시책 보고와 함께 건의사항을 김수남 군수로부터 보고 받았다.
한승수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한성 국회의원, 이만의 환경부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이 함께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수남 예천군수는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등 5건의 군의 주요시책을 보고했으며 안동~예천간 낙동강정비 시범사업,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 국도 28호선 4차선 확ㆍ포장 사업, 수용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한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충효의 고장이며 활의 고장, 곤충의 고장인 예천을 방문하여 감회가 깊다면서 경상북도 도청이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다른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배석한 장ㆍ차관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해서 지원해 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한 총리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일반적인 토목공사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젖줄인 4대강을 살리고 고용창출과 강 문화 보존, 환경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사업으로 오늘 처음으로 안동ㆍ예천에 와서 기공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강이 많이 앓고 있으므로 이 강을 다시 고쳐서 아름다운 강을 만들도록 노력해서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선조가 되도록 아름답게 꾸밀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가 끝난 후 총리일행은 군청현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가 개최되는 안동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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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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