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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문면, 자매결연단체와 교류 활발
- 서울 중랑구 망우3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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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문면 이장협의회(회장 권오덕)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3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권상순) 회원들이 보문면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와 농사체험, 직판행사를 여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농가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0월 16일 열린 제53회 예천군민체육대회 입장식에서 보문면 이장협의회와 자매결연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던 망우3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30명은 20일 오전 11시 보문면사무소를 방문한 후 기곡리 더덕마을과 메주마을을 찾아 더덕 캐기 일손 돕기와 함께 메주와 두부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특히, 메주마을에서는 옛날 장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기곡리 메주작목반에서 직접 재배한 콩을 장작불을 이용, 가마솥에서 직접 삶아 전통 방식 그대로 메주와 두부를 만들어보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망우 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웃돕기 바자회 행사시에 메주마을에서 생산한 청국장 100개(100만원상당)를 주문하고, 이번 행사에서도 손 두부 및 청국장과 된장, 고추장, 일손돕기 체험을 통해 직접 생산지에서 수확한 더덕 등 보문면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 4백여만원 상당을 구입하는 등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 작목반과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망우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보문면 이장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촌 일손 돕기와 체험행사 등 정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권오덕 보문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하여 망우3동을 중심으로 한 중랑구 지역에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믿고 구입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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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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