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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여성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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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예천여성합창단(단장 허정숙)정기연주회가 26일 오후7시부터 예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여성합창단이 주관하며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후원하여 올해 여섯번째로 개최된 이번 연주회는 예천여성합창단과 테너 김민성, 바리톤 장관석, 섹소폰 김영찬, 영주마하합창단이 출연하여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제공했다.
예천여성합창단은 이원섭의 지휘로 정수경의 피아노에 맞춰 세레나데, 영원한 사랑, 우정의 노래와 한국민요인 도라지타령, 한강수타령, 경복궁타령, 대중가요인 찬찬찬, 남행열차, 아빠의 청춘, 가곡 낙엽을 태우며, 보리밭, 고향의 노래 등 주옥 같은 노래를 청초하고 사랑이 가득찬 화음으로 들려주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매주 갈고 닦은 예천아리랑을 이날 군민들에게 선사해 예천아리랑 보급에 일익을 담당했다.
또한, 특별 출연한 테너 김민성은 산타루치아, 희망의 나라로, 바리톤 장관석은 이별의 노래와 Non piu andrai를 들려주었으며, 섹소폰 김영찬은 거위의 꿈과 숨어 우는 바람소리를 연주하고, 또한 찬조 출연한 영주마하합창단은 물새,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사노라면을 들려주었다.
예천여성합창단은 지난 2003년 9월3일 창단 이래 30명의 단원들이 예천군민제전을 비롯한 등 군 단위 각종 행사에 출연하여 군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단체로 특히, 2006년, 2007년 2년 연속 환경노래부르기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은 물론 대ㆍ외적으로 최상급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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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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