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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군민의 날 기념식도 함께 가져 -
제54회 군민체육대회 및 제12회 군민의 날 기념식이 16일 10시 30분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 자매결연자치단체 인사 및 여성단체, 지역주민 등 1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선수단 입장식에서는 읍ㆍ면마다 지역 농ㆍ특산물과 상징물을 이용한 독특한 조형물을 선보여 관람객들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탄성을 자아내게 했으며, 지역방송사 취재진들과 사진작가 및 일반인들이 몰려와 입장식에서 펼쳐지는 화려하고 독특하고 멋진 장면을 영상에 담기 위한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특히 예천을 찾은 자매도시인 서울 마포구, 중랑구, 경기도 군포시와 직거래 도시민 등 방문객 1,300여명은 입장식의 규모와 다채로움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입장식에 이어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8일 선정된 2010예천군민상 수상자 4명과 체육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이어 벌어진 육상, 천하무적 팔씨름, 단체줄넘기, 여자 중량들기 등 각종 운동경기에는 지역민들의 열띤 응원속에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며, 대회 틈틈이 공군의장대 및 군악대 시연, 건강체조, 생활체조, “새천년 희망의 소리” 대북공연, 초청가수 김세레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대회분위기를 한껏 북돋우기도 하였다.
번외 경기로는 여성단체 400m 계주와 어르신 공굴리기, 힐체어 100m 경기가 열렸으며 부대행사로 건강검진 이동홍보관, 가족사랑 가훈 써주기, 스포츠 맛사지 시술, 한내 시화전, 사진전시회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현준 군수는 이날 대회사를 통해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충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제 지난날의 갈등과 반목은 모두 묻어버리고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새천년 희망의 땅 웅비 예천’ 건설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각오로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사진 : 군민체전 및 군민의 날 행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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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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