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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 시식회 ․ ․ ․ 군부대 등 위문 -
한우협회 예천군지부(지부장 박용제)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쇠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대대적으로 가졌다.
지역의 한우 선도농가에서 직접 사육한 한우 6마리를 협찬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장기간에 걸친 구제역 한파로 위축된 지역의 경기를 살리고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 인식 해소와 ‘예천 참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우중에도 불구하고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축산인,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청 앞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예천쇠고기 무료시식회’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우농가 6호가 쇠고기 소비감소와 사료가격 인상, 사육두수 증가 등으로 한우사육 농가의 경영난이 가중되어, 이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직접 사육한 한우 6마리를 협찬하고 행사를 열어 그 취지가 더욱 뜻 깊다.
또 한우협회는 이날 행사를 마친 뒤 별도로 군부대와 민간단체 등을 방문, 구제역 방역에 애쓴 장병과 자원봉사자에게 쇠고기를 나눠 주고 노고를 위로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용제 한우협회 예천군지부장은 “축산농가 스스로가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 생산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예천 참우의 재건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별송 : 시식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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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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