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방문진료, 경로당 운동 교실 등 건강증진사업 주민 호평 받아 -
예천군이 군민 건강 향상을 위해 펼친 건강생활 실천사업과 구강보건사업, 방문보건사업, 주민건강 가꾸기 사업이 주민보건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 상반기 동안 금연ㆍ절주사업으로 금연클리닉과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270명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12회에 걸쳐 5천15명에게 금연·절주 교육을 했다.
구강보건사업으로 6개 경로당에서 치아사랑방을 운영해 215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오지초등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이동진료 등 총 15회 720명에 대한 구강교육을 추진했다.
방문보건사업으로는 2천521가구의 방문보건 대상자에 대하여 3천972회 방문 진료를 하였으며, 관내 경로당 782회 방문해 8천606명에게 건강관리사업을 펼쳤다.
주민건강가꾸기 사업은 3천34명에게 위암, 간암, 대장암 등 5대암 검진을 실시하고 여성골다공증 검진 40명, 취약계층 생애전환기 25명, 만성감염병과 간디스토마 검진 3천40명 등을 실시했다.
또 고혈압·당뇨 교실과 고혈압·당뇨 관리의 날 운영, 치매 검진 및 의료비지원 등의 사업도 펼쳐 주민들의 경제적. 심리적 안정도 도모했다.
특히 지난 3월 분만취약지인 예천으로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유치해 임산부와 출생아, 소아청소년들이 진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가는 불편을 말끔히 해소했다.
상리면 명봉리에 사는 안모(여, 73)씨는 “인근에 병·의원이 없어 진료 받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군 의료팀이 직접 방문해 진료도 하고 친절하게 상담도 해 줘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진료사업을 펼쳐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예천군은 지역이 초고령 사회로 접어 든 만큼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증진사업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홍보팀(☎ 054-650-6063)입니다.
최종수정일2018.10.31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