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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4일까지 점검반 편성 운영, 예방접종 실시대장 확인 등 -
예천군은 기온이 하강하고 있는 동절기를 맞아 구제역 예방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축산농가 전업농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구제역 예방 접종과 소독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소 50두이상인 210 농가와 돼지 1,000두이상 14농가이며,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대장, 접종확인서 보관여부, 축사내 소독실태 등을 점검하며, 미이행 농가는 방역용 예방 약품 공급 중단과 함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군은 구제역 발생 지역에서 청정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군 방역 차량을 이용, 주요 마을 진입도로 등을 소독하고 전업농은 자체 소독을,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농가는 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농장별 방문 소독을 실시하는 등 군, 축협 등 유관단체를 총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내년도 구제역 예방접종 청정화 기반을 구축하고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해 구제역ㆍAI 방역대책상황실 운영, 축산차량등록제 및 농장ㆍ마을별 질병관리 등급제를 실시하는 등 구제역 방역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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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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