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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정부 합동으로 실시하는 겨울철 전력소비 급증에 따른 정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위기대응 훈련이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주중 및 일일 최대 수요가 발생하는 목요일 오전 10시에 실시해 사실상 전력 위기 상황과 동일한 여건하에서 시행한 것이다.
지난 6. 21일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훈련은 순환 단전 상황인 예비력 100만㎾ 이하 심각단계시(1000~1020)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정전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10일 오전 10시 민방위 훈련경보(싸이렌)가 발령되면 가정, 상가, 사무실등에서는 조명, 사무기기, 난방기기 등 가능한 모든 전기사용을 중단하여야 하고 공공기관에서는 전기 사용 중단은 물론, 용량 500㎾ 이상 발전기를 가동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난 12월초부터 강추위로 인해 전력 위기상황이 상시화 되었고, 1월에도 전력수급 상황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어 그 어느때 보다도 정전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고 “위기대응 훈련에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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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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