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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각 될 수 있도록 도 산하기관 등이 이전될 수 있도록 건의 -
예천군 호명면일원과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 건립되고 있는 경상북도 신청사 건립현장에 김관용도지사, 이현준예천군수, 권영세 안동시장,예천·안동지역 도의원, 경북개발공사 사장 등이 17일 오후 3시 30분 도청이전 신도시건설 추진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도청 및 도의회, 예천군, 안동시 등 도청이전 관련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도청이전신도시 건설 및 신청사 건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한편, 신청사 건립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주관했다.
이날 보고회장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은 미래경북 천년의 주춧돌을 놓는 역사적인 사업이며, '경북 정체성' 확립의 상징으로서 300만 도민의 자긍심 제고와 새로운 경북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도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청이전추진본부 및 경북개발공사 등 도청이전사업에 참여하는 관계자는 역사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혼연일체가 되어 사업추진에 임할 것을 당부하고, 도청이전신도시는 경북의 역사와 전통, 경북의 정체성이 묻어나는 새로운 개념의 신도시로 만들어 간다는 인식하에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도시조성과 신청사 건립사업이 일정계획에 얽매여 너무 촉박하게 추진하다 보면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으니 시간을 가지고 타 지역의 좋은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보다 많은 연구를 통해 완벽하게 추진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은 예천이 경북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각될 수 있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 산하기관을 비롯한 농업기술원 시험포 등이 예천군으로 이전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유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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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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