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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도 살리고, 에너지도 절약하고, 가계 부담도 줄이고 -
예천군이 지구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한 탄소포인트 참여 1,531가정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신청한 5,147가구 중 2012년 하반기 생활부문에서 온실 가스를 줄인 1,531가구에 대해 26,930천원의 인센티브를 전통시장 상품권(2,618매)과 카드 포인트로 환원해 준다.
“탄소포인제”란 가정이나 상업 시설에서 전기 등의 사용량 절감만큼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상품권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제공하는 전국민 참여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예천군은 지난해 7월 1,287가구에 21,550천원, 금년 1월 1,437가구에 25,640천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였으면 이번 반기에도 1,531가구에 26,930천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매년 인센티브 지급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군민들이 탄소포인트제를 이해하고 온실 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한편, 예천군은 최근 전력부족으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포인트제와 그린터치, 그린카드 사용 등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에 전 군민이 참여해 에너지 절감 뿐만 아니라 인센티브도 받고 환경 보전에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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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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