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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취약계층의 피해예방을 위한 취약지역 방문-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전국적인 폭염특보 발효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심화됨에 따라 영농종사자 및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폭염피해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지난 1일부터 8월10일까지 무더위쉼터 및 취약사업장 집중점검에 나섰다.
이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영농작업장, 건설사업장 등을 방문해 영농작업장 한낮 작업 유무, 건설사업장 휴식시간제 운영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 준수에 대해 안내하고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더위쉼터 방문이 어려운 거동불편자나 독거노인을 위한 재난도우미의 적절한 활동과 산업·건설현장 근무자들이 한낮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올 여름은 이례적인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매우 더워서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군에서는 폭염에 대비해 한낮에 논밭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을 하지 않도록 마을앰프, 차량 가두방송, 전광판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활용해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하고, 무더위쉼터에도 추가적인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또한, 부득이 외출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넓은 모자 착용, 부채·양산으로 직사광선을 최대한 차단하는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등을 전파해 주민들이 폭염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폭염 특보 시에는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기상뉴스를 통해 기상상황에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름철 폭염대비 무더위쉼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안전재난과(☎054-650-63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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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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