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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맛과 영양 최고인 무농약인증 오이 생산
- 친환경 배지 재배로 품질이 우수하여 인기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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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배지 재배로 오이를 생산하여 위기의 농업에 당당히 맞서고 있는 농민이 있어 화제이다.
그 주인공은 유천면 원예작목반을 이끌고 있는 윤석규씨로 윤씨는 예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친환경 배지 재배를 도입하여 무농약 인증(제27-3-012호)을 획득한 최고 명품 오이를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친환경 배지 재배는 수경재배 원리로 발효액비를 공급하고 전 재배 과정을 자동으로 관리함으로써 연작피해나 병충해의 저항을 극소화하여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법이다.
이 농법으로 생산한 오이는 윤기 나는 색깔과 아삭한 연한 맛이 독특하여 기존 오이보다 맛과 영양 등 품질이 뛰어날 뿐 아니라 무농약 인증을 받는 제품으로 여성들의 피부 관리용으로 이용되는 등 벌써부터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가격은 10kg 한상자 당 15,000원 내외로 판매하고 있으나 한여름 휴가철 성수기가 되면 가격이 본 궤도에 올라 설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의 재배방식으로 생산한 오이에 비해 영양이나 맛이 훨씬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예천군 유천면은 전체 논 면적의 87%를 우렁이 농법으로 벼를 재배하여 3천여톤의 우렁이 쌀을 생산하는 청정지역으로 그중 216농가가 원예작목반을 구성하여 고추, 토마도, 오이 등을 시설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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