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담당부서 새마을과(650-6096)
예천군, 다문화가정 돕기 해외지원사업 실시
- 새마을운동예천군지회 읍면회장 30명, 베트남 타이빈시 방문 -
=========================================
새마을운동예천군지회(회장 이철우) 읍면회장 30명은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타이빈시 타이투이에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해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도 다문화가정이 나날이 늘어가지만 이곳 환경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혼하거나 파탄되는 가정이 많아지는 현시점에서 우리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마음 편히 정착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한 가정을 선택해서 그 이주여성의 친정집을 신축해주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2007년 예천군에서 실시한 2007년도 농촌총각가정이루기 사업대상자인 상리면 홍대기씨(상리면 두성리 새마을지도자)와 그의 부인 위엔티구이로, 약 30평정도의 주택을 신축하는 예산 1천만원은 군읍면회장단이 부담하여 지난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이번에 사업현장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번 방문에는 홍대기씨 부부도 함께하여 결혼 후 첫 친정나들이의 기쁨도 누렸는데 타이빈시는 하노이에서도 약 4시간정도 떨어져있는 곳이며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위엔티구이의 가족, 일가친척, 마을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환영해주었으며 이 사업의 취지와 목적, 예천군의 다문화가정지원의 다양한 프로그램,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 현지인과의 간담회의 자리도 마련되었고, 사업현장에서 직접적인 봉사 활동도 펼쳤다.
이철우 지회장은 “새마을운동 배우기가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권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예천군새마을의 이름이 베트남에 더 깊게 새기게 되었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일조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기초단위인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고 우리와 함께하고 우리자녀들과 함께 살아갈 한 국민임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새마을운동의 해외보급으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와 한국브랜드이미지 제고에 앞장서 앞으로 한국인 특히 예천사람과 결혼할 베트남 여성에게 신뢰와 희망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