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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지사, 예천 상설시장 방문
- 예천군에서도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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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추석을 앞두고 예천읍 동본리 소재 예천상설시장(상인회장 안성기) 을 방문해 서민생활 현장을 직접 살폈다.
김 지사는 마침 예천 정기장날인 이날 시장을 직접 돌아보고 막바지 추석 대목장을 보러 나온 지역주민들과 시장 상인들을 일일이 격려하였으며, 시장 내 점포에서 한우고기, 떡, 사과 등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또한 이곳 시장내 한 식당에서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상인대표 등 30여명과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최근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 등 여느 때보다 어려워진 경제현실과 시장경기에 대해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대표들은 서민경제의 중심인 재래시장이 처한 현실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었으며, 도 차원의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을 건의하였다.
간담회가 끝나고 김 지사는 김수남 군수와 함께 장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장바구니 300개를 배부하면서 재래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재래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있는 예천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상설시장 일원에서 예천군 번영회원과 공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행사를 가졌으며,
이주여성 15명도 여성단체협의회원들과 함께 건전한 가족 추석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직접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또한, 예천읍은 10일 전상학 읍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동본리 새마을녀회원, 상설시장 번영회원, 주민 등 60여명이 참가하여 상설시장 주변 청소와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였으며, 특히 번영회원 및 부녀회원들은 자체 제작한 스마일 명찰을 시장상인들에게 달아주고 고향 방문 환영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새롭게 달라진 상설시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으며 상설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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