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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로당 활성화사업 졸업식 및 발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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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노인복지회관(관장 김정표)은 2008년 경로당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23일 오후 1시부터 예천문회회관에서 졸업식 및 발표회를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남 예천군수와 정영광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해당 경로당 어르신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시상식, 졸업식, 발표회 순으로 열렸다.
식전행사는 예천군연예인협회에서 사교댄스, 가요, 색소폰연주, 기타연주 등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감천면 포리경로당의 합창공연도 있었다.
이어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리면 동사경로당과 용궁면 무이1리 경로당, 용문면 북촌경로당이 모범경로당 상 시상과 함께 편지글 대회 시상자인 박영여(보문면 승본리)어르신 등 5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수료식에서는 감천면 천향리 이순희 어르신의 졸업생 소감문 발표, 13개 경로당에 대한 수료증 수여, 모범 학생 26명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3부 발표회에서는 댄스스포츠(화지경로당, 은산경로당), 합창(화지경로당), 합동무대(대은경로당)가 있었으며 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어르신들의 도예작품 150여점이 전시되었다.
한편, 경로당 활성화사업은 예천군노인복지회관이 예천군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노년기의 우울증 예방과 어르신들의 자존감 증진으로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긍정적 사고와 삶의 가치를 재인식시키기 위하여 펼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상반기 14개 경로당, 하반기 14개 경로당, 사후관리사업 20개 경로당, 경북공동모금회 지원사업 8개 경로당 등 5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가요경연과 노인성교육 등 20여개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노인복지사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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