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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새마을지도자 전진대회 열려
- 군 새마을회장 이ㆍ취임식 및 화합의 한마당 펼쳐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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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새마을회(회장 윤민희) 회장 이ㆍ취임식 및 새마을지도자 전진대회가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임하는 이철우 전회장이 재임기간 동안 예천군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쏟았던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윤민희 신임회장 추진체제를 대내외에 알려 조직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해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전직 지도자 등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윈드오케스트라의 색소폰 연주, 1부 의식행사, 2부는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었다.
의식행사에서는 이임하는 이철우 전 회장에 대한 공로패와 선물 전달, 이임회장 업적보고, 이임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윤민희 신임회장 약력보고가 있은 후 새마을기가 신임회장에게 이양되었으며, 신임회장의 취임사, 박몽룡 경북회장의 격려사, 김수남 군수와 정영광 군의장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역경제난 극복과 선진화 새마을운동을 다짐하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였으며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모은 희망 저금통을 쌓았다.
이어서 새마을가족의 화합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래자랑 등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김수남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임하는 이철우 회장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윤민희 신임 회장에게는 축하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지금 우리 앞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산재되어 있지만 할 수 있다는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도전한다면 분명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여러분들이 그 중심에 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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