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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수렵장 운영 효과 만점
- 농작물피해예방과 세외수입 증대에 크게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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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금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순환수렵장을 운영하면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수렵인들로부터 3억원의 사용료를 받아 세외수입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렵기간 동안 현재까지 예천군을 찾은 연 수렵인원은 13,00여명으로 대부분 서울, 인천, 경기 등 외지인들로 지역경기에도 한 몫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천군은 올 한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사과, 벼 등의 농작물 피해 80여건에 이르며, 피해면적은 55,114㎡(15,670평)로 피해액은 5천만원에 이른다.
수렵장 개장후 11월 말까지 포획 신고된 야생동물은 멧돼지 23마리 고라니 22마리 꿩 등 조류 36마리로 총 81마리이며, 수렵이 끝나는 내년 3월쯤 되면 야생동물의 적정한 개체수 조정으로 농작물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수렵인 들로부터 받은 사용료는 앞으로 농작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 농작물 피해보상, 야생동물 감시활동 등에 사용되며, 수렵이 끝날 때까지 총기사고 엽견 피해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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