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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09년 종무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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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12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공무원과 이장, 수상자, 군민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거행했다.
이번 종무식은 2009년 군정추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시상하고 군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로 색소폰 공연이 있었으며 10시 30분 개회와 함께 국민의례, 유공자 시상, 김수남 군수의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기관표창, 읍면평가 결과 우수읍면, 군정유공주민ㆍ이장, 국ㆍ도정 유공 주민, 모범공무원, 주요 국ㆍ도ㆍ군정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있었다.
이날 김수남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12년전 군민의 부름을 받고 우리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이란 세월이 훌쩍 흘러 마지막 종무식을 맞이하게 되었다” 면서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여러분과 고향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금년도 우리 군정은 그 어느 해 보다도 활기 넘친 한해였다”면서 “특히 도청이전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예천비젼을 설정하기 위해 우리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경북의 행정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밑그림을 그렸으며 농가소득증대에 군정의 모든 역량을 모아왔다”고 말했다.
또한 “1300여년의 예천 역사속에서 가장 큰 희망의 불빛이 되고 있는 도청유치로 촉발된 예천중흥의 기운을 이어받아 살기좋고 인정이 넘치는 고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송구영신의 마음으로 새해에는 더 활기 넘치고 도전적인 의지로 살기 좋고 인정이 넘치는 예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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