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3년이상 된 결혼이주여성 46명을 지도자로 양성 -
- 새내기 결혼이주여성 한국정착 지도 등 -
예천군이 새내기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문화정착 지도자교육’을 24일 청소년수련관 집회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3년이상 된 모범 결혼이주여성 46명과 이들과 자매결연을 맺은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강사를 초빙, 한국문화의 이해·멘토의 역할과 대화기법·직업 갖기 위한 소양 및 예절과 갈등 해소를 위한 가족 친화력 실습,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 등의 과정을 26일까지 교육한다.
특히 지역사회의 리더인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가해 남편과 시부모의 문화적 이해들 돕는 현장 적응능력을 병행, 지도하는 맞춤식 교육도 배우게 된다.
한편 이번 교육을 받은 결혼이주여성 지도자는 앞으로 예천으로 이주해 오는 새내기 여성들에게 한국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문화체험 안내와 멘토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는 정석권 부군수, 김영규 군의장, 윤민희 새마을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이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석권 부군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결혼이민자들의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새내기 이주여성들의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별 송 : 다문화정착 지도자 교육 장면)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